파주에너지서비스는 LNG와 최신 설비를 활용하여
전기에너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실시간 대기환경 분석시스템을 완비하여
주변 대기환경을 면밀히 분석, 관리하고 있습니다.
1. LNG를 에너지원으로천연가스(LNG)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의 주범인 석탄발전의 장기적인 대안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천연가스발전소는 석탄발전 보다 환경유해물질 배출량이 적고, 석탄발전에 대비 미세먼지 0.1%, 황산화물 0.03% 수준으로 배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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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증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발전소에서 발생되는 수증기는 냉각탑에서 나오는 포화수증기가 차가운 공기에 의해 냉각될 때 응축된 물방울이 연기처럼 보이는 현상으로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 쉽게 볼 수 있으며, 원료가 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본 발전소는 소내에서 발생하는 수증기를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 정기적으로 성분조사를 의뢰하여 수증기 성분 검증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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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철저한 환경관리파주천연가스발전소는 최첨단 설비를 적용하여 환경유해물질 배출을 국내 최저수준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대기환경보전법에 의거 16년 9월부터 대기환경원격감시시스템(CEMS)을 도입해 굴뚝에서 배출되는 성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한국환경공단에 전송하여 대기환경을 관리하고 있으며, 환경영향평가를 통해 주변대기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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