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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에너지 박찬균 기자] 전북에너지서비스㈜는 동절기를 맞아 익산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소외계층에게 직접 담근 김치와 쌀을 전달했다.지난달 22일 익산문화원에서 익산시 자원봉사센터와 다른 봉사단체들과 함께 김장을 진행하고 완성된 김치를 직접 포장해 노인복지센터와 노인요양시설 등 수혜기관에 10kg짜리 김치 약 70상자를 전달했다.또한 4일에는 전북에너지서비스 사옥에서 형편이 어려운 노인가구에 기부할 10kg 쌀 67포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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