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에너지서비스(구미대표 김영광)는 지난 13일 구미시 인의∙진평 지역의 노인정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들 시설은 노약자 및 영유아가 집단으로 생활하는 다중이용시설로 사고 발생시 피해가 커질 수 있어 제1종 보호시설로 지정,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가스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가스시설의 안전관리 상태와 이상유무를 재점검했다.
영남에너지서비스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 사각지대 발굴 및 대 고객 가스안전 홍보 활동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