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에서 정읍까지 실제상황 재현 대응조치
[207호] 2011년 09월 09일 (금) 16:08:04
[이투뉴스] 전북에너지서비스(대표 민충식)는 지난 8일 비상사태 발생시 신속한 초동조치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최단시간 내의 복구와 안정적인 가스공급을 위한 3/4분기 비상출동조 야간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정읍북면에 위치한 한교천 제방이 붕괴되면서 이로 인한 중압배관 파손으로 다량의 가스가 누출돼 폭발 및 화재가 우려되는 상황이 설정됐다.
훈련메시지가 발령되는 순간 비상출동 1, 2조는 익산에서 정읍사고 현장까지 신속하게 출동해 정읍 재택근무자 및 비상대응구축조와 신속하게 사고현장에 도착, 긴급밸브 차단과 차량 및 인원 통제 등 실제 상황처럼 임무를 수행했다.
민충식 대표는 총평에서 “실제상황에 맞는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서 비상대처능력을 향상시켜나가야 하고, 비상시에는 무엇보다 신속한 초동조치가 중요한 만큼 시스템을 갖춘 안전관리로 익산과 정읍시민의 안전을 확보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전북에너지서비스는 전 구성원 비상출동훈련은 반기에 1회, 비상출동조 비상훈련은 분기에 1회씩 실시하고 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