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에너지서비스(대표 조성대)는 지난 3일 SUPEX Hall에서 전 구성윈을 대상으로 한 공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조직 만들기”의 일환으로 특허법인(유미) 오원석 변리사를 초빙하여 「지적재산권 제도 및 동향」라는 주제로 이루어 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지적재산권”, “특허” 하면 어렵다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그러한 생각의 틀을 바꾸는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는 좀 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에너지서비스는 앞으로도 구성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을 적극장려할 것이며,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환경조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