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가스(대표 조용우)는 지난 30일 부산시 남구 용호동 장자산 정상에서 무사고/무재해
달성 기원 및 구성원들의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가스안전 기원제를 열었다.
“99% 안전이란 없다. 마지막 1%까지 안전을 챙기자”는 의지로 진행된 가스안전기원제는
우천으로 악화된 기상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100 여명의 구성원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 부산도시가스 구성원들은 ‘안전문화 정착 ∙ 현장위주의 예방점검 ∙
선도적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사랑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결의문을 낭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