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사장 조성대)는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행복나눔이란 선물세트를 지역민들에게 선사하여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어 화제다.
영남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은 지난 9월 9일 사랑의 쌀나누기(포항 남구청, 북구청)에 이어 14일 YWCA 포항지부와 연계하여 행복나눔터 1호점으로 선정하고, 가스점검을 실시하였다.
뿐만 아니라 영남에너지서비스㈜ 임직원은 지난 11일 자율적으로 형산강변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활동을 벌였고, 15일에는 소외계층에 따뜻한 바람을 불어 넣고자 포항지역의 소외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무지개아동센터(김용남 대표)에 15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재래시장)을 지급하고, 소외계층 아동들을 격려하였다.
영남에너지서비스㈜ 관계자는 이번 추석맞이 행복나눔 활동과 관련하여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소외되고 외로운 지역민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주고, 기업이 가진 사회적인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