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가 창립 5주년을 맞아 전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10월 15일 전북 무주 리조트에서 SK E＆S 및 8개 자회사 구성원을 대상으로 ’행복과 화합 페스티벌’ 행사가 개최됐다. Jump into happiness라는 부제로 진행된 창립행사는 구성원의 일체감 조성과 더 큰 행복으로의 도약을 위해 시행됐다.
최재원 SK E＆S 부회장의 기념사로 시작된 페스티벌은 공식 개회식 이후 에너지올림피아드（체육행사）, 행복페스티벌（구성원/외부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 구성원이 행복, 도전, 창의, 소통 총 4개의 팀으로 구성돼 각종 경기에 참여했다.
문덕규 SK E＆S사장은 “창립 5주년을 맞이해 전국에 위치한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전 구성원이 역량을 결집해 Global Utility Company를 이루는 도약의 장이 되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