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서비스는 9월 14일 ‘2009년 하반기 1차 경영자와의 열린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는 구성원들의 의견을 대표이사에게 직접 전하고 경영환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진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직급별로 총 3회에 걸쳐 실시됐다.
민충식 대표는 어려울수록 동료들간에 서로 격려하고 협력하는 화합의 조직분위기를 강조했으며,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핵심역량을 갖춘 멀티플레이어（Multi-Player）가 될 것”을 당부했다.
한편 9얼 18일은 사내 SUPEX홀에서 7차 SUPEX추구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4건의 SUPEX추구사례 발표가 있었으며 장애요인제고 방법에 대해 사례별 피드백을 통해 열띤 토론을 가졌다. 이날 민충식대표는 “고객중심적인 사고로 모든 것을 생각해야 한다” 며 “고객과 신뢰를 구축하도록 마인드를 변화 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