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에너지서비스(대표 조성대)는 지난 4월 13일 ‘소나무(소중한 나눔 무한한 행복)’활동의 일환으로 정신지체 장애우 특수학교인 도개 ‘사랑의 쉼터’에서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본사 자원봉사자들은 시설 울타리 조경수 정리, 농작물 재배를 위한 정리작업, 시설 주변 잡초제거에 나섰다. 또 장애우들이 깨끗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내 기숙사 등을 대청소했다.
영남에너지서비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 내에서 행복을 나누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간다는 계획이다.